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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알바하며 만난 진상들

조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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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애기 기저귀를

테이블 위에 버려놓고 감

쓰레기통에 넣는것도 아니고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감

예전에는 치우기 힘들겠네

하고 다른 테이블 치우다가 보니

테이블에 그대로 냅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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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느낀게 우리

뷔페 손님들은 거의 다

예외가 없음 아가씨나 저기요

이렇게 부르는건 뭐 상관없근 근데

알바생들한테 야 이러면서 부르는

사람 존나많음

특히 나이좀많으신분들이

많이 그럼 야 소중 2병만 더 갖고와

저기가서 뭐 좀 가져와 이러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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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두고 가서 귀찮게

하는사람도 은근 많음

예쩐에 신랑 신부 가족이 비싼

브로치를 여기서 잃어버렸다고

때쓰면서 찾아달라길래

알바생들 2~3명 불러다가

마감할때 개고생하면서 찾고 있는데

브로치 그 여자 치마 주머니에

있었음 심지어 고맙다는 얘기도 안하고

다음날 나오는 알바생들

개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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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맘충얘기인데 우리

뷔페는 알바생공간이 있음

가끔씩 들어오는 사람도

있어서 우리가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고

써서 밖에 붙혀놈 거기에

우리 개인물건도 있고 미끄러워서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면

넘어짐 예전에 애기가 거기

들어가서 넘어져가지고 우리 물건들

다 엎은적이 있음 그떄 그 애기

엄마가 우리한테 되려 화냄

그떄 부장님이 와서

상황 다마무리 시키고 애기

엄마 엄마도 사과는 했지만 기분 더러움

그리고 간혹가다 엄마가

우는 애기 데리고 와서

달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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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하는데 그렇게

남기고 휴지까지 넣으면

우리는 남이 먹다 남은

음식에 직접 손 넣고

휴지를 뺴야됨 그래서

우리 맨날 다 끝내고 집에

가는길에 음식물 냄새가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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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으니까 더 생각나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테이블에

소주 1병 맥주 1병 깔아놓음

짝에다가 빈소주명 맥주병으로

계산을 함 근데

여기서 술먹고 취하는게 문제임 우선

취하면 기본적으로 시끄러워짐

그리고 막 움직이도 커짐

신랑신부들 한복 입고 인사하러

돌아다니는데 술먹고 취해서

큰소리 내고 움직임도 크니까

인사하기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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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알바 오빠도

알바 오빠랑 둘이 진짜 운전해서

갈 생각인가 장난인가

이 생각으로 쉬는데에서 토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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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데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남

손님한테 뭐 도와달라고

이런게 아님그냥 기본예의

좀 지켜주고 맘충들 개념

좀챙겼으면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는데

알바생들 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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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은 알바생들도

친절한분 찾기 힘든듯

뭐 하나를 물어봐도

대충 아 저쪽으로 가면 있어요

하며 오만상 찌푸림

그래서 한번씩 친절한

직원보면 더 잘해주고 픔

 

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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