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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말도 안되는 치료법

조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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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역사는

의문스러운 공식들과

말도 안되는 치료법들로

점철되어있다 경악스러운

의료적 실패사례가

가득하며 오늘날에 쓰이고 있는

치료법들은 대부분 100년전만

해도 말도 안된다고

평가 받았던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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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쥐로 만든

치통 치료제

고대 이집트에서는 으깬 죽은

쥐의 시체를 다른 재료들과 함께

섞어서 아픈치아에 바르는

연고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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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염소 고환

1920년대에는 염소를 포함한

동물들의 고환을 남성에게

이식하는 것이 노환가

발기부전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여겨졌다

실제로 존 브링클리라는 이름의

한 사기꾼은 이러한 의료 행위로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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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을 이용한 목

통증 완화제 중세 시대에는

개똥이 목의 통증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당시 사람들은 개똥을

꿀과 섞어서 목의

염증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복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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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피와 뜨거운

유리녹인 물을 이용한

눈병치료제

고대 이집트에서는 환자의 눈에

박쥐의 피를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눈병을 치료했다

백내장을 겪는 환자에게는

유리를 녹여서 눈에 그대로

붓기도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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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료에 쓰인

뜨겁게 녹인 쇳덩이

과거 치질은 환부를 칼로

도려낸 다음 뜨거운 쇳덩이로

지지는 방식으로 치료되었다

히포크라테스의 저서 중 치질에

관한 부분에서는 치질 부위가

남지 않도록 전부

뜨겁게 지져야 한다고 언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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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으로 쓰인 사람의

시신 16세기와 17세기 유럽에서는

귀족, 성직자, 그리고

과학자들이 인간의 뼈와 피,

그리고 지방을 두통에서부터 간질에 이르는

거의 모든 질병의 치료제로 섭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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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부의 소독을 위해

사용된 구더기

구더기는 선사시대부터 환부를

치료하기 위한 용도로 쓰였다

실제로 구더기는 죽은 세포를

먹어치워 상처 부위를

소독하는데 효과적이다

2013년의 한 조사에 따르면

기국 군의관의 10%가 여전히

구더기를 치료에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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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는 악어의

배설물이 피임기구로

사용되었다

말린 악어 배설물을 질에 삽입했는데

녹은 악어의 배설물이 일종의

방어막을 형성한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방법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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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년대 흑사병이 만연했을

당시, 의사들은 방귀와 같은

신체에서 발산되는 기체를 병에 담아서

냄새를 맡으라고 처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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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시럽으로 사용된 헤로인

독일제약회사인 베이어는 헤로인이 함유된

기침 시럽으로 의약 업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 헤로인

시럽은 아이들에게도 처방되었으며

기침 이외도 불면증과 요통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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