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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남편 돈 3000만원을 몰래 빼서 썼어요

조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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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남편돈인 3000만원 가량을

제 친오빠가 몰래 빼서

쓴 다음에 걸렸습니다 대충

간략하게 말하자면

남편이랑 친오빠랑 동업형식으로

친저엄마 명의의 법인 사업자를

공동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래 남편이 하는일은

따로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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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작해서 남편이

세무비용 1년치를 다 내줬습니다

남편도 다른 일땜에 정신이 없었고

어쩌다보니 1년치를 다

내게 된 상황이 되버렸다고 하더군요

친오빠는 이떄도 아무말 없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세금처리 각자

나워 알아서 다 했었구요

그런데 올해 얼마가느이 돈에서

나머지 남은 3000만원 가량의

남편돌을 찾을려고 하니까

친오빠가 미리 법인세 및 각종

세금내고 어쩌고 하더니

남편이 가져가야할 남은 돈이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서류좀 보자하니까 털어놓는말이

사실은 급하게 쓸일이 있어서

돈을 빼서 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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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급하게 돈 쓸일이 있어서

3000만원을 찾아야 했는데

이제와서 통장에는 돈이 없다고

말하며 지가 몰래 쓴거에

대해 남편한테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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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듣고 있던 제가

화도 나고 남편 보기

낯뜨거워서 이게 뭐하는 짓이라고

톡하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

주절주절 변명하더니 사과하더라구요ㅕ

그래서 제가 친오빠한테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하고 돈을 빨리 달라고 헀어요

사과문에는 변명 변명

오히려 남펴닝 얼마나

급했음 그랬겠냐며 이해해주자하는데

점말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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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달 기다리는 동안

저랑 오빠랑 이 문제로

딱 한번 싸웠는데

친오빠의 뻔뻔함에 치가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이렇게 나오는거 지금

인연끊자는 거니까

그걸로 되려 저한테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며

나머지 돈은 언제주냐고

하니까 기다리라더니 오늘 하는말이

세금처리하고 남편한테 줄 돈은

이천밖에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친오빠

주장은 지가 세금은 알아서 다

냈으니까 세금 내준건데 뭐가 문제냐

이럽니다 그너니까 나머지

줄 돈은 이제 200 남은겁니다

남편도 너무 화나서

이렇게 된거 세무자료 다받아야겠다

그리고 작년 세무비를 남편이

낸거 그것도 확실하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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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인도 엄마명의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자기가 빌려준것처럼

생색내며 제 남편에게 말하는데

잘 참는 성격의 남편도

전화끊고 욕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제 남편은 친오빠보다

나이도 많은데 남편이 꼬박꼬박 존대하며

형님형님대해주니까

그냥 자기 라애로 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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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 노후 준비가

안되서 생활비를 친오빠가 부담하는건

친오빠가 옛날에 사업한다고

친정아파트 한채 날려먹고

게다가 부모님 이름앞으로 빛을

많이 졌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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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겨울에 춥다고

친정부모님한테 고가 패딩도

사서 보내고 남편 사업이 기울면서

용돈도 200300보낸적오 있고

생일떄고 용돈보내드리고 했는데

결국 부양하는건 아들이라며

아들만 믿고 바라보며 사십니다

빅엿을 먹이는 친오빠하고

솔직히 인연 끊고 살고 싶습니다

암튼 담당 세무사랑 남편이

내일 통화하기로 했고요

다시는 친오빠랑 일적이나 돈문제로

엮일일 절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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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듣고싶어요

친오빠가 큰 잘못을

한거라고 생각하시면

정신차리라고 욕이나 실컷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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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으로 고소해두세요

나중에 돈을 일부 넣었다고

해도 횡령액은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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