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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이상한 말을 해요

조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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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딸 키우고있는 39살 아줌마예요

딸이랑 평소에 격없이 지내는데

며칠전 나보고 엄마는

몇살까지 살꺼같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글쎼

그렇게까지 오래살고싶진 않은데?

건강하게 딱 75살까지만

살았음 좋겠다 하니까

시큰둥한 표정으로

물려줄재산 생길때까지

맘대로 일찍 죽지도마~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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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얘끼했더니

자기가 기분나쁠만하겠네

왜그럤을까?

이러고

따랗ㄴ테 왜그렇게

얘기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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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춘기라고 중2병이라고

부끄러웓 돌려말했다고 하기에는

말할떄 뉘앙스와 표정이 평소와

달랐으니까 제가 글을 쓰지

않았을까요?

평소에 가족끼리 사이좋고요

대화도 많이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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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를 했냐고 하시는분에겐

할말이없네요

오늘 딸에게 조심히

물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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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챙겨주면서 물어봤어요

어제 엄마한테 한말

엄마 그냥 오래 살으라고

한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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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아아그거 친구주 ㅇ한명이

얼마전이사를 갔는데 뭐아파트라고

했다더군요 근데 그친구가 알고보니

임대아파트에 이사가게된걸 알게됐고

왜 숨겼을까 하다ㅏㄱ

임대아파트는 창피한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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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는 커서

임대아파트 살기 싫어서

물려줄돈 없으며ㅑㄴ

맘대로 죽지도 말라고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임대아파트는 창피한게 아니라고

설명해주는데 학원간다고

나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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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남편과 얘기해봐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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