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여자가 바람피울 확률이 높아지는 ‘이 때’는?

김현정 에디터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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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멕시코 대학의 스티븐 갱게스태드 교수는

54쌍의 커플을 모집해,

배란기의 여성의 스킨십 욕구

알아보는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스티븐 교수는 여성들에게

남자친구와 스킨십을

얼마나 하고 싶은지 물어보았어요.

교수는 여자들이 설문조사를 하는 동안

남자친구들을 연구실에 끌고 가(?!)

각종 신체 부위의 길이를 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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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팔, 다리 길이 등등

갑자기 웬 길이를 재냐구요?

사실 교수는 남자가 얼마나

건강한지 파악하고 싶었답니다.

귀, 팔, 다리 등의

왼쪽과 오른쪽 길이가

거울에 비춘 것처럼

정확하게 대칭을 이룰수록,

더 건강하고 면역력이 뛰어난 

유전자를 가졌다는 뜻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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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남자친구의 건강은

배란기의 여성의 스킨십 욕구와

관련이 있었을까요?

아주 신기한 결과가 나타났어요.

남자친구가 건강하고

몸의 대칭이 좋을수록

배란기 여성의 스킨십 욕구는

25%나 더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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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남자친구 몸이 대칭이 아닐 때,

배란기 여성의 스킨십 욕구는

오히려 25%정도 떨어져 버렸답니다.

심지어 이들은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과

스킨십하는 상상을 한 적 있다”라고

대답할 확률이 26%나 더 높아졌어요.

이 충격적인 현상

배란기에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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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이 높아진 
시기의

여성은 자신도 모르게

더 건강한 유전자를 가진

상대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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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인과

만족스러운 연애를 
하고 있더라도,

배란기 때만큼은 유전자의 본능에

조종당하는(?) 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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