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여친과 모텔 갔다가 소름돋는일 겪었다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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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나에겐 여친이 있었고

어느 젊은이들과 같이 만날때면

모텔을 자주 갔었어

그날은 아마 동대구역 근처에서 한잔을 하고

모텔을 들였엉 ㅇㅇ 대략 오후 11시 정도였고

항상 그랬듯 옷도 대충 벗고 티비를 켜고 누웠어

그런데 여친이 화장실 문이 안열린다는거야

나는 아..역시 역 주변이 시설이 구리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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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을 열려고 갔어 그래서 문을 당기는데…

뭐랄까.. 안에 잠긴 느낌이 아니라

누가 문을 잡고 있는듯한 느낌 ???

그래서 문을 좀 썌게 밀었어 그러니까

조금씩 열리려고 하는거야…

술이 좀 되서 그런가.. 이새기 디졌어 하면서

여친한테 경찰부르라고 하고 내가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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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는데 이새키가 힘이 아주 장사인거야

그래도 살짝살짝 열리는 문틈으로

화장실 안이 보이는데…

삼선 슬리퍼를 신고있는데

발이 엄청 더러운거야

남잔거 같은데 머리도 길었어 .. 그리고

결정적으로 손에 몽둥이 같은걸

들고 있는거야

순간 아.. 이거 내가 여는게 아니구나..

먼가 잘못됬구나 싶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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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상황이 반대가 되어버렸어

안에있던놈은 밖으로 나오려고

문을 당기고

나는 그문을 잡고 있었지…

진짜 술이 다 깨더라고

여친한테 도망가라고 하고

한 10초정도 문을 잡고 있었나??

와 정말 10초 진짜 길더라구

그리고 나도 힘이 도저히 안되서

순간 문을 밀고 나도 미친듯이

뛰어서 카운터로 갔어..

결국 카운터 아줌마가 신고하고 경찰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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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올라갔을땐 아무도 없더라구

cctv 돌려보니까

3층인데 외부 계단으로 해서 도망갔더라구

시간이 꽤나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모텔을 가면

화장실부터 확인해

문을 열면서도 조금 무섭다라고 해야하나??

트라우마가 생겨버린거 같애

아직도 궁금해 그 안에 있던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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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인지.. 변태인지.. 강도인지..

그냥 ㅁㅊ놈인지…

아무튼.. 예전얘기 생각나서 적어봤어

형들도 조심해 알겠지??

아참 형들 여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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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모텔에서 미친놈만남 도망쳐서 살았음

2 웃대인은 여친없어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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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 이거 진짜 개소름 아니냐?

손에 몽둥이라니;; 미친나라면 심장떨려서

그대로 주저앉앗을꺼 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

베플 : 나 그거 뉴스에서 봤었는데 대실하고

카드 엘베이 놓고 나오면 그거 가지고

들어가서 쉰다는거 봄

댓글 : 위에 두놈 다 잡아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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