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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자꾸 점심밥을 사달라고 해요

조소희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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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안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여직원들이 꽤 많은데

그 중에 한명이 저한테

점심을 얻어먹으려고 합니다

한 2개월은 사줬는데

버릇이 잘못 든 것 같아요

항상 얻어먹기만 합니다

밥때문에 화내는것도 참

인색하기도 하고참다가

어제 여직원이랑 싸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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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같이 먹는건 좋은데

밥값좀 본인꺼 본인이

내시던가 제가 사줬으면 당신이

다음에 사주던가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아요?

정적이 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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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직원이 나직하게

밥값이 얼마나 든다고 남자가

쪼잔하게 이말듣고 열이

뻗치더군요 밥값이 얼마 안든다고요?

이것만해도 한끼에 육천원 잡도

24만원인데 제가 밥값벌러

직장다녀요?

아무말도 안하고 꼬운 표정으로

있더군요 아내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아니고

제가 왜 사줘야하는거예요?

아니 여자친구도 이렇게 부담안줘

그러고서 말았는데 어제 오늘

썡까네요 저도 걍 안봤으면 하지만

직장에서 맨날 보는 얼굴인데

불편하기도 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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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직원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조언좀 받으려고 하였는데 걍

오늘 글 삭제하려했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니 당황스럽네요

우선 저는 직급이 팀장이고 그

여직원은 일반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제 직속 부하직원이죠 그러고 저는

27살이고 여직원ㅇㄴ 23사ㄹ이고

제팀원에 점심시간이 12시에 13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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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점심시간에 모두

자리를 비우면 안되서 저하고 그 여직원은

자리에있고 둘이 점심을 먹습니다 그래서

둘이 먹는데 따로 먹기도 그렇고 현재

같이 먹습니다 이 친구가 어려서

그런지 밥먹을때 돈내는걸

당연히 내주는거라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제가 더치페이 하자고

요구를 해야했으나 내색하지 않았구요

알아서 할 줄 알았는데

그 타이밍을 놓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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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저는 불교신자고

더더욱이 먹는걸로 그러는게 참

어려웠습니다 정말로 마음 없습니다 부처님께

우러러 거짓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직원이 12시 1시 단 둘이 사무실에 있을떄

저에게 최대한 미소짓는 얼굴로 풀어보려고

하더군요 오늘 점심에

짜장면에 군만두에

커피까지 사주더라구요 금요일에

자기가 술 사주고 싶다그래서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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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나 그여성분이나 그런

이성적인 그런거 전혀아니니

그런거 의심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친구들이나 동생들 밥 가끔씩

사주는편이기도 하구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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